외국인한글교육 강사되는법, 취업전망

외국인한글교육 강사되는법, 취업전망

한국 문화가 발달하고 전달되면서 

한국에 관심을 갖는 외국인이 늘어나고,

그에 따라 취미로 혹은 취업을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직접 한국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생기는가 하면 외국에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세종학당 등이 세워지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외국인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강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국어를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사람을 가리켜 

한국어교원이라고 합니다. 한국어교원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하거나 

한국어교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는데요,

 가장 보편적으로 선택되는 방법은 

120시간의 한국어교원 양성과정을 이수한 뒤, 

검정시험을 통해 3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국어교원 자격을 얻게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가르치는 국내외 정부기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근로자지원센터,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 기관, 국내외 세종학당 

및 세종교실, 한국문화원, 해외진출 기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취업도 가능하고 정년이 없어 노후대비 

취업 자격증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이러한 한국어교원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곳이 바로 탑에듀인데요

국립국어원 정식인가 교육원으로써 120시간의 

양성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이수할 수 있고

양성과정 이수와 함께 검정시험 대비까지

 할수있습니다.

 이중비용과 시간이 들지 않아 저렴한 가격으로 

자격증 단기취득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탑에듀에 방문하시어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한국어교원의 꿈을 

이루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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