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손해사정 전망 취업 채용분야 알아보기
<신체손해사정 전망 취업 채용분야 알아보기>
손해사정사가 되려면 손해사정사
자격증이 있어야 합니다.
손해사정사의 취업 채용분야를 지금부터 알아볼까요?
손해사정법인 설립, 독립손해사정업 영위,
보험회사(손해보험, 생명보험)의 취업,
금융기관 또는 금융감독원 등 보험관련
공공기관으로 진출 또는 기타 법인 손해사정업체
취업이 가능합니다.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까요?
금융감독원에서 실시하는
1차,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일정기간의 수습을 거쳐 금융감독원에
등록함으로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데요.
1차 시험은 1교시, 2교시로 나눠집니다.
1교시에는 보험업법과 보험계약법(상법 중 보험편)
그리고 영어는 재물 손해사정시에만 해당 합니다.
공인성적으로 대체가 가능한데요.
2교시에는 손해사정이론을 보게 되고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진행됩니다.
2차 시험의 경우 난이도가 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술형으로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재물, 차량, 신체 사정사 시험을
따로 준비해야 하는데 차량 손해사정사를
지원 할 경우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
(대물배상 및 차량손해), 자동차 구조
및 정비이론과 실무를 서술형으로
재물 손해사정사를 지원 할 경우
회계원리, 해상보험의 이론과 실무
(상법 해상편 포함), 책임·화재·기술보험 등의
이론과 실무를 서술형으로 보게 되며
신체 손해사정사를 지원 할 경우
의학이론, 책임보험·근로자재해보상 보험의 이론과 실무,
제3보험의 이론과 실무, 자동차보험의
이론과 실무(대인배상 및 자기신체손해)를
서술형으로 보게 됩니다.
서술형으로 진행되는 시험이기때문에
독학으로 준비하는것이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전문교육원의 도움을 받으며 준비하면
체계적이고 시간+비용이 줄일수있는
장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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